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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색있는 관광홍보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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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9. 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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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협업
수도권 관광객 대상 홍보
경남도가 올 한해 특색있는 관광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는 휴가철을 맞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협업해 수도권 관광객 대상 경남관광 여름휴가 홍보행사를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개최해 도내 시군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다음달 말에는 서울에서 수도권 소재 인바운드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남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해 수도권 지역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또 도내 관광·숙박시설 민자유치 설명회도 동시에 실시해 홍보 효과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경남에서 한달 여행하기' 홍보 시책은 갈수록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달 말에만 1000여명이 신청하는 등 올해 연말이면 지난해 신청자수(1216명)를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에서 한달 여행하기'는 체류형 개별자유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는 여행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시·도 처음으로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다.

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경남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부터 내년 2월까지 국도비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웰니스관광 산업체의 경쟁력 확보와새로운 관광지 발굴과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사람이 많이 찾는 숨은 관광지 발굴,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지역 관광상품개발, 자연풍경을 즐기며 걷는 둘레길 투어 코스 마케팅을 위해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숨은 관광지 경남관광 소개도 하고 있다.

또 사회 관계망(SNS) 채널 운영, 콘텐츠 제작(영어, 중국어, 일어, 국어 SNS 운영) 등 온라인 홍보 확대를 통한 경남관광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전국적인 여행수요를 경남으로 견인하기 위해 여행관계자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을 실시하고, 경남관광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방송 프로그램, 언론, 다중이용시설 등 미디어 홍보마케팅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상품 소개를 위해 일본·싱가포르 관광홍보 설명회, 내나라 여행박람회, 제7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등 국내외 관광홍보 설명회·박람회에도 참여해 경남관광상품 홍보에 집중했다.

네이버 맘카페에 경남에서 개최되는 이 달의 축제·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게시해 유아, 어린이 친화적 관광지 소개를 통한 가족관광 활성화 붐 조성에도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내 시군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국민이 경남여행을 통해 힐링하는 한편 지방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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