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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오전 2건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5일 오전 일본으로 출장을 떠날 계획이다. 이르면 이날 오후에 떠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늦어져 15일 오전 출발하게 됐다.
최 회장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에서 공식 일정을 수행한다. 이 기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면담 등을 진행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 회장은 일본에서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민간위원장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앞서 2025년 엑스포(오사카)를 유치한 일본 측의 엑스포 선정 과정 등의 노하우를 전해 들을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 일정을 마무리하면 최 회장은 바로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SK의 밤 행사에 참석한다.
최 회장은 미국에서 정·재계 고위 인사들을 만나 경제협력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룹 미래 신산업 동향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서는 최 회장의 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기간과 겹쳐, 부산 엑스포 유치와 관련한 대통령 행사에 참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