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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노들섬서 대학생 공공미술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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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9. 14. 12:57

'2022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 15~21일 노들섬 일대 개최
서울 소재 4개 대학 5개 팀 작품 선보여
shemf
'2022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 포스터 /서울시 제공
미술·디자인·건축 전공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공공미술 작품들이 한강 노들섬에 전시된다.

서울시는 이달 15~21일 노들섬 일대에서 열리는 '2022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소재 4개 대학 5개 팀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공공미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에서 접할 수 없는 공공미술 현장 기회를 제공해 미래 작가 지망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지금까지 17개 학교 34개 팀의 현장중심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올해 참여하는 5개 팀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잠깐, 섬)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돛단섬, 바람을 담은 노들) △서울대학교 디자인과(노들에서 맹서방 찾기)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틈)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사사오) 등이다.

작품 상세 내용과 전시 정보는 '서울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전시 종료 후 10월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전시할 계획이다.

김규리 시 디자인정책담당관은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정규 교육과정에서 접할 수 없는 공공미술 현장 기회를 제공해 미래 작가 지망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돋보이는 작품들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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