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제22회 남승룡마라톤대회’ 3년여 만에 오프라인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15010007889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9. 15. 10: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1월12일 팔마주경기장
하프코스, 10km, 5km 코스 3개 부문
참가비는 하프 3만 5천원, 10km 3만원, 5km 1만 5천원
2019년 열렸던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 사진
가장 최근에 개최됐던 2019년 제 19회 남승룡마라톤대회 모습.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체육회(남승룡마라톤조직위)는 '제22회 남승룡마라톤대회'를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11월 12일에 팔마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하프코스, 10㎞, 5㎞ 코스 3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참가 신청자는 다음 달 12일까지 제22회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하프 3만 5000원, 10㎞ 3만원, 5㎞ 1만 5000원이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사전에 기념품, 배번호, 기록칩, 안내책자 등이 택배로 발송될 예정이며, 완주자에게는 대회 당일 완주 메달이 지급된다.

순천시체육회 관계자는 "3년 만에 대회가 다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해 전국의 모든 마라토너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오프라인 대회로 시민들이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는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일제강점기에 억눌린 우리 민족의 기개를 전 세계에 떨친 순천지역 출신 故 남승룡 선생의 활약상을 기리기 위한 대회이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