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와 면접 진행
학생별 생활기록부 및 상담신청서를 토대로 한 비대면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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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는 관내 거주 수험생과 고등학교 재학생 56명을 대상으로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할 수 있다. 구민을 우선 선발하며, 정원 외 신청자는 결원 발생 시 대기명단 순으로 면접을 볼 수 있다. 면접 지도 비용은 무료다.
모의면접은 다음달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회차당 7명씩 총 8회차에 걸쳐 이뤄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ZOOM)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은 △생활기록부(필수) △지망대학·전공 △상담신청서 △자기소개서(필요시)를 26~30일까지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면접관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진학전문상담 강사 7명이 나선다. 학생들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1대 1 맞춤형 질문을 받게 되며 소요 시간은 1인당 30분 내외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모의면접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입 지원 사업은 물론 공교육 내실화를 통해 교육1번지로서 용산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