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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우산 챙겨야”… 수도권 비, 모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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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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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강원영서중·북부, 충청권 5~40㎜ 비
전라권과 경남서부 지역엔 곳곳에 소나기도
우산 쓰고 퇴근<YONHAP NO-4134>
지난달 19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금요일인 내일(16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이 이어지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새벽 경기북부부터 시작된 비는 오전 서울·인천·경기남부와 강원영서중·북부, 충청권으로 확대돼 모레(17일) 새벽까지 내릴 전망이다.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40㎜로 예보됐다.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전라권과 경남서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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