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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분신할거야”… 행정복지센터서 소동 부린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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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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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상태서 몸에 기름 뿌려
경찰
경기 동두천시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분신하겠다며 소동을 부린 50대가 검거됐다.

16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음주 상태로 지난 15일 오후 1시쯤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몸에 기름을 뿌린 채 "불을 붙이고 죽겠다"며 소동을 피웠다. 이후 출동한 경찰관과도 대치하다가 끝내 체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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