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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모현읍 왕산교 산책로 주민벽화로 새롭게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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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9. 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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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그리기
용인시 모현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이 벽화 그리기로 왕산교 산책로를 새롭게 단장한 모습./제공=용인시
용인 경기 용인시 지역주민들이 평소에 어두워 통행이 불안하다는 민원이 있었던 왕산교 산책로를 주민벽화로 새롭게 단장했다.

18일 용인시에 따르면 20여명의 모현읍 주민들은 행인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뿐 아니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해 3일에 걸쳐 벽화를 완성했다.

주민들은 동네를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그려 삭막했던 공간을 화사하게 만들었다.

벽화
모현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이 벽화 그리기로 왕산교 산책로를 새 단장한 후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용인시
김상호 모현읍 주민자치위원장은 "다채로운 색상과 밝은 느낌의 벽화가 산책로를 이용하시는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번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주시는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현읍의 주민참여 확대를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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