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121억원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18010009297

글자크기

닫기

허균 기자

승인 : 2022. 09. 18. 10: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열악한 주거환경 정비·생활편익시설 확충
경남도는 내년도 지역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에 121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99억원을 투입한 것과 비교해 22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 및 복지증진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도내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46만 1284㎢이며 창원시가 24만 8506㎢로 가장 많고 김해시 10만 9153㎢, 양산시 9만 7102㎢, 함안군 6523㎢ 순이다.

도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총 537개소에 1642억원을 투입해 △도로, 주차장, 상·하수도, 소하천 등 생활기반사업 △누리길, 경관, 여가녹지시설 정비 등 환경문화사업 △녹색여가공간 조성목적인 생활공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도는 내년 농로와 마을안길정비 등 생활기반사업 26개소, 누리길 조성 등 환경·문화사업 6개소, 구역 내 공원조성을 위한 생활공원사업 1개소 등 총 33개소에 사업비 12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 8월 국토교통부가 전국 4개소에 선정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에도 선정됐다.

허동식 도 도시주택국장은 "주민지원 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개선 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도민과 함께 소통하고 녹색여가공간 조성 대상지를 더욱 발굴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 뿐 아니라 구역 주변 주민들의 삶이 좀 더 윤택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