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건강 개선 효과·청년층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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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남도에 따르면 '나이야 가라' 사업은 도내 가까운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까지 청년 스포츠 전문가들이 직접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1 맞춤형 서비스 사업'은 문진 후 어르신들이 불편해하거나 필요한 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포츠마사지와 테이핑은 청년과 어르신들이 신체접촉을 통한 교감으로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주(16회) 면역증진 운동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생각하며 운동을 할 수 있게 유도해 재미와 인지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어르신 체력왕 대회를 통해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까지 도내 42개 경로당 등 634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서비스 만족도는 90% 이상이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나이야 가라 사업이 계속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임재동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민선 8기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이라는 도정 목표에 부합하도록 노인들의 건강 관리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