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올토, 장성군에 잔디예지물 활용 ‘부엽토공장’ 설립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19010009999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09. 19. 11: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엽토 대량 생산 전진기지 구축
KakaoTalk_20220919_110935020_05
강민진 올토 대표(왼쪽)와 김한종 장성군수가 16일 장성군청 회의실에서 투자·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올토
㈜올토가 전남 장성군에 잔디예지물을 활용한 부엽토공장을 설립한다.

올토는 지난 16일 장성군청 회의실에서 투자·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잔디예지물을 활용한 부엽토공장 설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올토는 10억원을 투자해 장성군에 부엽토 시범공장을 설립하고 장성군은 올토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지역인재 채용, 지역생산품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올토가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올토는 잔디예지물을 활용한 부엽토를 대량으로 생산할 전진기지를 마련하게 됐다. 또 국내 잔디의 70%를 생산하는 장성군은 그동안 군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잔디예지물 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올토는 국내 유일하게 잔디예지물을 활용해 부엽토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올토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초기창업패키지 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토는 부엽토 생산 외에도 부엽토 및 미생물을 활용한 탈취제거제를 생산, 판매할 계획을 갖고 이천 연구소에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