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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네오엔프라 |
네오엔프라는 프리뷰 인 서울에서 그래핀(GRAPHENE)을 활용한 원사와 원단을 제안했다. 네오엔프라가 선보인 신소재 그래핀은 천연광물 흑연에서 나노 입자로 분리한 것으로 원사에 용융시켜 기능성을 발현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네오엔프라는 폐페트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원사에 그래핀을 넣어 다양한 기능성을 부여한 업사이클 그래핀 원사와 옥수수에서 추출한 소재가 주재료인 소로나를 활용한 그래핀 위드 소로나 등 최근 글로벌 화두인 친환경 이슈에 걸맞은 원사들을 제안했다.
네오엔프라 관계자는 "기능성 소재를 주로 사용하는 아웃도어 브랜드를 비롯한 의류 브랜드뿐 아니라 침구, 속옷, 잡화 분야 등에서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난 4월 미국 포틀랜드의 기능성원단 전시회를 시작으로 6월 독일 테크텍스틸, 8월 첫 국내 전시를 진행한 네오엔프라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신소재 그래핀을 활용한 기술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에 설립된 네오엔프라는 자체 기술인 GMGP와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그래핀원사 양산과 상용화에 성공했다. 네오엔프라는 휴비스, 일신방직, 효성기술원 등 국내 기업들과 소로나와 함께 그래핀을 상용화하는 기술 개발을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