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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화천기계는 20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70원(24.01%) 오른 5010원에 거래중이다.
김성진 보아스에셋 대표는 지난달 11일 화천기계가 소유한 이익잉여금 10조3469억원 중 693억원(1주당 3500원)을 배당하는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를 허용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김 대표는 지난 7월 본인과 보아스에셋 임원 6명을 선임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승인해달라는 경영권 분쟁소송도 요구했다.
김 대표는 지난 4월 화천기계 지분 약 10.43% 매입했다. 최대주주가 가진 지분율 34.54%를 이은 2대 주주다.
한편 화천기계는 1975년 설립된 공작기계 전문 기업으로서 범용 공작기계를 생산 판매하고 화천기공으로부터 공급받는 CNC 공작기계를 내수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