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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7~14일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1%가 10월 채권 금리 상승을 예상했다.
채권 금리 보합 응답자 비율은 24%로 전월(41%) 대비 17% 하락했다. 15%는 금리 하락을 예상했다.
금투협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지속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 유지 전망이 확산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국제유가 하락세에도 원·달러 환율 급등 등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에 10월 물가 상승을 전망한 응답자는 35%로 전월의 6% 대비 큰 폭 증가했다. 물가 하락은 3%, 보합은 62%였다.
국제유가 하락세에도 원·달러 환율 급등 등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에 10월 물가 상승을 전망한 응답자는 35%로 전월의 6%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물가 하락은 3%, 보합은 62%였다.
원·달러 환율이 오를 것으로 본 응답자 비율은 73%였다. 환율 보합은 26%로 전월(70%) 대비 44%포인트 하락했다.
시장 예상을 웃도는 물가 상승세에 따른 연준의 긴축 강화 우려, 유로화 및 엔화 가치 급락 등의 여파로 환율 상승 응답자가 늘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출한 10월 채권시장 종합 지표(BMSI)는 90.8로 전월(86.7) 대비 개선됐다.
금투협 관계자는 "국내 경기둔화 우려 및 소비자심리지수 악화 등으로 10월 종합 BMSI는 전월 대비 소폭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