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및 창업 아이디어 기획 모집
10월11일 오후 6시까지 응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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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서울캠퍼스타운·종로구와 함께 '2022 크리에이티브 브릿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창작 작품 및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올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전 응모는 다음달 11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의성·혁신성·대중성·사업성을 두루 갖춘 창작자 또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학생·대학원생·일반인 등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 형태는 '융복합 콘텐츠 및 공연 창작 부문'과 '융복합 콘텐츠 창업 부문'으로 구분된다. 각 응모 형태는 대학생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대학생 부문은 창작·창업 아이디어만으로 응모가 가능하며 일반 부문은 작품 또는 시제품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지역공동체와 연계 또는 공동체 기여 모형을 기획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아이디어가 포함된 경우 평가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최종 본선 시상식 전에 멘토링 아이디어톤 행사를 통해 기획안이나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기회가 주어진다. 모든 수상자는 지속적 창작과 창업 준비를 위해 성균관대 캠퍼스타운 공간을 이용할 수도 있다.
송승환 성균관대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장은 "진정한 융합을 위해서는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트는 협업의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