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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재무, 인사, 경영 전략 등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분야의 어려움을 개선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SKT는 동반성장펀드와 대금지급바로 프로그램, 명절 대금 조기지급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의 재정 부담 경감을 도왔다. 동반성장펀드는 SKT가 기금을 출연해 은행에 예치하면 예치금에 대한 이자를 활용해 비즈니스 파트너사의 대출 금리 인하와 긴급 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근 급격한 경기 하락과 금리인상 등으로 재무 부담이 커진 파트너사들의 재무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우수협력사 대출 이자 지원 금리폭도 기존 보다 0.93%p 상향해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해솔정보통신주식회사는 동반성장펀드를 이용해 시중은행 대비 1% 이상 저렴한 이율로 당기 운영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
SKT는 2004년부터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납품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대금지급바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는 대금 조기 지급도 시행한다. 올해 SKT가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 대상 조기 지급한 대금 규모는 현재까지 약 4800억원에 달한다.
비즈니스 파트너사인 이노테크놀로지의 장용석 영업기획팀장은 "회사에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쉽게 해결하지 못했던 것을 산업혁신컨설팅 사업 지원을 받아 시행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기업의 환경과 문화가 개선되는 것을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진원 SKT CFO(최고 재무 책임자)는 "앞으로도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지속 모색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