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신본로데오거리를 중심으로 시 전역에서 'Let's Go 군포, 군포 All來 통합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존 하반기에 열리던 군포독서대전, 평생학습축제 등 8개의 행사를 동시에 개최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7일에는 시민체육광장에서 시민의날 기념식과 민선8기 비전선포식, 시민대상 시상식,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또한 8,9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는 전시, 체험축제가 장관을 이룬다.
정부공인 대한민국 1호 책읽는 도시 군포를 상징하는 군포독서대전이 28개 부스에서 펼쳐지며, 북콘서트, 시인초청 강연, 그림책버스킹, 컨퍼런스 등이 열릴 예정이다.
2022 평생학습축제는 시민플리마켓, 생애주기별 체험마당, 저글링, 서커스 등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기간 동안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도 열린다.
1일차에는 재즈쿼텟 4중주가 3팀 연주를. 2일차에는 재즈오케스트라 공연이 예정돼 있다. 군포역전시장 광장에서는 이은하 '밤차' 공연이 진행된다.
제7회 군포생활문화축제에서는 연기, 노래, 댄스, 연극,국악 등 30팀이 공연을 펼치고 마술, 사진, 공예, 영상 등 20팀의 전시가 시민들을 맞는다.
8일에는 한마음체육대회가 시민체육광장에서, 행사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수리사에서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축제는 예산 낭비를 줄이고 집중을 통한 시너지를 얻기 위한 축제로 기획됐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많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