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4097억원, 영업이익은 125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F&F의 이익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중국 실적, 대리점 출점에 따라 매출 성장이 지속 중이며 9월 중순을 기점으로 780여개점 돌파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기존 2022년 오프라인 출범 예상치 누계 800여개점을 850여개점으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국 매출도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현재 내수, 면세 채널을 제외한 순수 국내 브랜드 매출은 20% 이상 성장을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 며 "면세 채널은 따이공 활동 위축 및 중국 현지에서의 빠른 출점 확대로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MLB 중국(상해) 매출이 1707억원"이라며 "중국 락다운 이후 6월 기존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고, 8월들어 영업 정상화를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분기 매장이 약 120여개점 순증한 데 이어 3분기에도 출점 속도가 유지되며 10월까지 800여개점 매장 출점이 가능할 것이라고 정 연구원은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2020년부터 이어진 현지 오프라인 매장 출점이 지속되고 있다"며 "매출 확대 속도 자체는 하향 안정화되겠으나 2023년까지 전사 연결 실적에서 중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