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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연준 금리인상 발표에 232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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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9. 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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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세 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금리 인상) 여파로 1%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82포인트(1.14%) 하락한 2320.39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7.51포인트(1.17%) 내린 2319.70으로 개장햇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84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9억원, 84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LG에너지솔루션(0.31%), 삼성SDI(0.48%)를 제외하고 하락세다. 삼성전자(-1.45%), SK하이닉스(-1.59%), 삼성바이오로직스(-1.15%), LG화학(-1.60%), 현대차(-0.76%), 삼성전자우(-0.80%), NAVER(-2.35%), 기아(0.38%) 등이 내려가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7포인트(1.07%) 내린 746.82에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69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128억원, 42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0.58%), 셀트리온헬스케어(-1.85%), 엘앤에프(-1.12%), HLB(-0.48%), 카카오게임즈(-2.29%), 펄어비스(-1.07%), 셀트레온제약(-1.67%), JYP엔터(-2.08%), 알테오젠(-2.53%) 등이 하락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8원 오른 1398.0원에 출발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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