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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원실, 군민과 따뜻한 동행 ‘행복민원실’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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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9. 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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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교육과 환경개선으로 민원서비스UP)
홍성군 민원실 직원이 민원안내 전용데스크를 찾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에게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 민원지적과 민원실이 친근하고 밝은 분위기의 '행복민원실'로 탈바꿈하고 있다.

22일 홍성군에 따르면 민원지적과는 매주 수요일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인과의 소통·공감 방법, 전화민원 응대 요령, 민원응대 태도와 말투, 불만 민원응대 방법 등 민원인과 소통을 위해 친절 교육으로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친절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기존 민원 안내데스크를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민원안내 전용' 데스크로 개선해 민원인을 맞이하고 있다.

배미자 군 민원행정팀장은 "민원실을 업무를 위한 장소만이 아닌, 민원인들 누구나 쉽게 방문해 쉴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탈바꿈했다"며 "내방한 민원인을 위한 1대1 안내 데스크 운영과 화·목 야간(여권)민원실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과 따뜻한 동행을 함께하는 행복민원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군수는 "민원실은 처음 민원인을 맞이하는 홍성군의 얼굴이며 민원인을 내 가족과 같이 따뜻하게 맞이하고 소통하는 민원 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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