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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과 밤 길이 같은 ‘추분’…전국 구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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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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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5~10㎜ 비
블랙이글스5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일대 상공에서 비행기가 날고 있다. /이병화 기자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인 내일(23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끼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오전에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수도권은 비가 내려 낮 기온이 조금 낮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10㎜다. 강원영서와 충청권에는 5㎜ 미만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일부 지역에서 강하게 바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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