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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19기·28기 동문과 가족들이 입교 시절을 추억하기 위해 예전 방식 그대로 입영 열차와 버스를 타고 마음의 고향인 영천시에 모여 생도 시절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학교에 방문한 동문과 가족들은 부하를 구하기 위해 수류탄을 안고 산화한 고(故) 차성도 중위를 비롯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배 전우들을 기리는 충혼비 참배를 시작으로, 역사관·생도시설 관람, 생도식당에서 오찬을 하고, 사관학교 행사의 꽃이라고 하는 충성의식을 참관하면서 생도 시절로 돌아가 추억에 잠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영천시에서 동기생과 가족들 간 친목 시간을 갖고 복귀하며, 학교 발전기금과 격려금으로 각각 1000만원씩 출연해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