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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원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산림·치유·문화 어울림(林)'을 주제로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한 산림치유 문화·힐링 콘텐츠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과 지역주민의 일상 회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유아동 대상 '숲이랑 놀이마당'△지역주민·청년들의 문화예술공연 △벼룩시장 등이 마련된다.
한편 산림치유원은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산림 · 문화 · 음식 등 분야별 지역 전문가와 함께 축제를 진행한다. 축제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먹거리와 볼거리, 전시 판매 부스 등은 지역 상권과 연계·구성된다.
또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방문객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국립산림치유원까지 왕복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치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연 산림치유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산림치유 페스티벌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다가 올해에는 대면행사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다양한 산림치유 문화콘텐츠들이 준비돼있는 산림치유원에 오셔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많은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