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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4동 삼덕공원 공영주차장 사업은 원도심의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안양중앙시장, '댕리단길' 등 흩어진 주변 상권과 삼덕도서관 등의 문화권을 하나로 이어 새로운 지역 상권으로 확대시킨 사업으로 2020년 10월 사업을 완료했다.
주차장은 2009년 삼덕제지 고(故) 전재준 회장이 기부한 삼덕공원 지하에 조성했으며 차량 196대를 수용할 수 있다.
시는 또 삼덕공원에 잔디광장 및 산책로, 기부역사가 담긴 스토리보드, 기부자 기념비, 지역 예술가를 위한 삼덕갤러리 등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안양시의 이런 성과를 인정해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삼덕공원이 주민의 휴식 및 문화공간이자 편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동시에 원도심의 경제도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지역 발전, 안양시 균형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매년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우수사례를 공모, 선정하는 가운데 올해는 전국 49개 사업 중 종합평가를 거쳐 20개 사업을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