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올해 3분기 매출액 1조5173억원, 영업이익 39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 증가, 영업이익은 9.5% 감소한 수치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는 매출액 5조7808억원, 영업이익 1조2885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년 대비 매출액은 3.5% 증가,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고 전했다.
그는 "수원 부동산 분양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나 본업 성장세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며 "국내 궐련 매출은 전년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총 수요는 소폭 감소하겠으나, KT&G의 점유율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심 연구원은 내다봤다. 그는 "수출 및 해외법인 합산 매출 성장률은 둔화가 불가피하겠으나 전년 대비 두 자리 수 증가세 흐름은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삼공사(KGC)는 기저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단기적으론 불안정한 시장 및 고환율에 대한 방어주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 연구원은 "환율 10% 상승에 따라 연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5.5% 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