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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公, 매입임대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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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9. 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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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가 관리하는 매입임대주택에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모습/제공=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와 주거여건 개선을 위한 서비스로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iH는 입주민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1단계 사전요구조사 △2단계 편의지원사업 시행 △3단계 만족도조사 절차를 거쳐 입주민 수요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iH는 지난해 1단계 사전요구조사에서 1순위로 선정된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를 총 30개 단지에 설치했다.

iH는 9월 시범운영을 거쳐 12월 중 3단계 만족도조사를 실시·반영해 대상단지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 설치로 인해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은 음식물쓰레기를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으며, 쓰레기 악취로 인한 불편과, 36.5%의 배출감량 등 1석3조의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H 김인주 주거복지처장은 "임대주택에 발생되는 다양한 불편사항들을 분석해 선제적으로 주거취약계층 및 임대주택 입주민 정주여건 개선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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