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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28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월 14일 경제부지사가 총괄하는 정상화 협의체를 구성해 지금까지 회의 2회와 실무회의 3회 등을 개최했고 7월 27일과 8월 31일에 개최된 협의체에서 각 기관별로 정상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웅동1지구 개발사업은 장기간 사업을 추진하면서 여러가지 현안 문제가 있었고, 각 기관별 이해관계 상충 등으로 정상화 방안 마련이 쉬운 것 아니다"라며 "운영중인 협의체를 통해 각 기관별로 제시된 방안을 조율하고, 필요시 경남도 중재(안) 제시를 통해 올해 말까지는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연말까지 합의(안) 도출이 되지 않을 경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또는 사업시행자(창원시·경남개발공사) 측에서 민간사업자 협약해지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 할 것"이라며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협의체 진행상황을 수시로 도민께 알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