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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복지부)는 오는 11월 15일까지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28일 밝혔다.
복지부는 국민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듣기 위해 기존의 사지선다형 조사 방식이 아닌 글 형태로 의견을 받는다.
제도 개선 자유 제안은 국민연금 온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의견을 제출한 국민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정부는 의견 수렴에 참여한 국민 중 일부에게 국민연금 제도 개선 방안 논의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스란 복지부 연금정책국장은 "지난 19일 제1차 광고 게재 이후 8일간 900건에 달하는 의견이 개진되는 등 국민의 참여가 매우 높다"며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신뢰도 높은 국민연금 제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 장관은 국민연금 제도의 적정성과 지속가능성 검토를 위한 재정계산을 5년에 한 번씩 실시해 이를 토대로 종합운영계획을 세워야 한다. 정부는 지난달 재정계산을 위한 재정추계전문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