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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세계직판협회 아세안협회 회장단 20여명 순천만국가정원 방문...인센티브 관광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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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9. 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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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 대형 인센티브관광 단체 유치하기 위해 초청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한 아세안직판협회 소속 회장단2
지난 27일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한 아세아직판협회 소속 회장단. /제공=순천시
세계직판협회(WFDSA) 아시아 지부인 아세안직판협회 소속 회장단 20여 명이 지난 27일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았다.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싱가포르, 말레시아 태국 등 8개국으로 구성된 아세안직판협회 소속 회장단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방문한 후 순천의 음식을 맛보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도 다시 방문할 것을 약속하는 등 순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대형 인센티브관광 단체를 유치하기 위해 초청해 이뤄졌다.

인센티브관광은 여행 경비를 기업에서 부담해 직원들에게 보상과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포상관광으로, 일반 단체관광보다 체류 기간도 길고 개인별 소비 규모도 커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요한 분야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천제영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중국관광객 유치에 제한이 생긴 상황에서 앞으로 2023정원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적극 협력해 동남아 관광단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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