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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제품과 특산품 홍보 및 판매를 통한 경기회복과 라이브커머스(온라인), 수출구매 상담 회를 통한 해외수출의 장이마련된다.
'경북식품, 화려한 기술의 콜라보!' 라는 주제로 도내 120여개 업체와 식품관련 단체가 참가해 지역의 우수 식품을 널리 알리고 경북만이 갖고 있는 다양한 음식문화 콘텐츠도 선보인다.
주제전시관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디저트와 베이커리 류, 간편 한끼 관(밀키트),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한식 등이 전시된다.
식품 비즈니스관은 온라인 상품 전용 관과 식품 쇼케이스 관(제품 전시)이 운영되며, 정보관에서는 음식문화개선 홍보 관과 메타버스 체험관 등의 이벤트를 병행한다.
이외 관람객 먹 거리 체험행사, 베이커리 경진대회, 포토존. 공예체험관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시킨 결과물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경주시는 박람회 기간 중 내달 1일 '경주의 날 원데이클래스' 행사로 갈치김치 만들기와 문화재 케이크 만들기 행사도 진행한다.
박람회 관람(무료입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식품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최근 독특한 멋과 맛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경주의 식품산업도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며 "이번 식품박람회를 통해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업체에 좋은 기회가 되고 식품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