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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게임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컴투스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지난달 16일 출시 이후 약 40일 간 일평균 3억원 후반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초반 고과금 이후 매출 하향세를 나타내는 MMORPG 특성과 달리 2억원대 후반 수준의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오는 11월 초 북미 시장에도 출시된다. 북미 버전은 국내 버전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북미 시장은 서머너즈 워 IP 팬덤이 가장 두터운 지역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경우 올해 2분기 기준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33%, 유럽 18% 수준으로 추정된다.
북미 시장 출시 이후에는 유럽, 동남아 등 순서로 출시가 전망된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시 출시보다는 지역별 순차 출시 전략이 게임의 흥행 성과를 높이는데 더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서머너즈 워 IP는 국내보다 글로벌 팬덤이 더 크기 때문에 글로벌 출시 일정 가까워 질수록 신작 모멘텀 발생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