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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은 30일 열린 용인시의회 266회 정례회 3차 본회의 시정답변에서 "기흥구 분구는 시장의 책임 판단하에 추진해야 할 문제"라며 "(분구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은 확고하다"고 밝혔다.
그는 "(분구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지역갈등을 우려해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정부 역시 공무원 정원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분구의 필요성에 대해 지금 판단할 이유가 없고 당분간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분구는 '학군, 기흥지역 소외 문제' 등으로 기흥구 분구에 반대하는 주민 측과 찬성하는 측의 민·민 갈등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