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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시민예술학교 ‘춤으로 만드는 이야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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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10. 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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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이 함께 하는 현대무용 교육, 4일부터 참가자 접수 시작
여주시
'커뮤니티댄스 워크숍-춤으로 만드는 이야기' 안내 포스터./제공=여주시
경기 여주세종문화재단이 4일부터 시민예술학교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커뮤니티댄스 워크숍-춤으로 만드는 이야기' 참여자 접수를 시작한다.

재단의 시민예술학교는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사업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배우고 창의성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에 시작된 '샌드아트 체험교육'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시민 예술학교는 커뮤니티댄스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여주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커뮤니티댄스는 사회적 공통분모를 지닌 사람들이 무용 작품을 만들며 자신의 정체성과 창의성을 표현하는 활동이다.

서울문화재단, 대전뉴댄스국제페스티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커뮤니티댄스를 전파하고 있는 현대무용가 최보결과'춤의 학교' 관계자의 안내로 총 8회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움직임'을 기반으로 몸과 교감하는 방법, 긍정적인 감정을 일깨우는 움직임, 생활 속 다양한 움직임 등을 통해 자신의 예술성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함께 만든 움직임을 바탕으로 '여강(여주에서 남한강을 일컫는 단어)의 삶'이 담긴 공동의 무용 작품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시민예술학교는 여주시민들이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커뮤니티댄스라는 신선한 예술교육으로 생활 속 움직임을 통해 여주의 색깔을 표현하고 개인의 지역정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에 진행하며 자세한 정보와 참여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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