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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물왕예술제, 내년 ‘경기 지역 대표 예술제’로 선정...3400만원 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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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10. 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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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 공연예술제 지원사업 선정
시흥 '물왕예술제'가 경기도가 선정하는 '2023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내년에 열리는 '물왕예술제'가 경기도가 선정하는 '2023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내년에 개최되는 시·군 공연예술제 중 최근 3년 간 개최 실적이 있는 예술제와 지역을 거점으로, 특정한 기획 의도를 갖춘 대규모 공연 예술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내년 30주년을 맞는 '물왕예술제'는 행사 내용과 규모, 파급 효과 등 평가지표를 충족해 3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난 1993년부터 매년 5월에 열리는 '물왕예술제'는 시흥시를 대표하는 공연 예술제로, 시흥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충족과 시흥시의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내년에는 '시흥답다'라는 주제로 5월 19~21일 3일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물왕예술제가 30주년을 앞두고 경기도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제로 선정돼 더욱 의미 있는 결과"라며 "물왕예술제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 예술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예술인 활동을 위한 지원 강화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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