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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오는 13일 성결대 기념관에서 오후 2시 30분과 7시 30분 두 차례 공연된다.
영암 김응조 목사는 1896년 경북 영덕군에서 출생해 현재 서울신학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성서학원에 입학 후 1년간의 일본 전도여행으로 신앙의 성장을 경험했다.
귀국 후 3.1 운동이 발발, 학생신분으로 독립운동에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해부터 김응조 목사의 자서전 '은총'을 바탕으로 창작 뮤지컬을 기획해 극본과 음악을 만드는 등 열정적으로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