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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증차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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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10. 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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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경기 김포시는 광역버스 입석 문제 해소를 위해 4일부터 3개 노선 7000(금성백조예미지~당산역), 7100(구래리차고지~당산역), G6000(수자인.호반아파트~서강대학교)의 퇴근 시간대(오후 6시~6시30분) 추가 운행(각 1회)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선정 노선의 경우 퇴근 재차율이 약 130%까지 발생하고, 특정 정류소의 대기 인원이 과다함에 따라 이용불편의 지속 발생으로 추가 운행 노선으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 된다.

또 퇴근 추가 운행과 함께 평일 출퇴근 및 주말 관광객 이용수요로 인한 혼잡율이 높은 3000번(강화터미널~신촌역) 노선에 대해 10월 중 1대를 증차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경기도 공공버스 사업과 대광위 광역버스의 준공영제 전환 참여를 통해 운행대수를 증차해 불규칙한 배차간격을 개선해 운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유가 상승 등으로 광역버스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노선별 이용수요 모니터링을 통해 M6117번 1대 증차, 8600번 1대 증차 및 2층버스 2대 전환 등을 시행해 대응 중에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광역버스 입석 발생 및 김포골드라인 혼잡율 등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를 통해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필요시 운수업체와 관계 부처의 협의를 통해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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