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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수석·중묵리마을, 산림청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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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0. 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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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개 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2
김돈곤 청양군수(가운데)가 5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대치면 수석리와 비봉면 중묵리 관계자에게 상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 대치면 수석리와 비봉면 중묵리 마을이 올해 산림청의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6일 청양군에 따르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불의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태우기나 농·임업 부산물 등 쓰레기 태우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사업으로 불법적 소각행위 금지로 산불방지에 앞장선 마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선정된 두 마을은 지난해 산불방지 기간에 단 한 건의 소각행위도 하지 않는 등 녹색마을 서약을 성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선정은 마을주민 모두가 협력해 단 한 건의 소각산불도 발생하지 않게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불 피해 없는 마을을 이어가도록 자발적인 노력을 비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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