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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민선8기 취임 100일을 맞아 5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100일 기념 토크콘서트'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새로운 이천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김 시장의 취임 100일을 축하하는 시민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대담과 문화공연,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다.
대담시간에서는 그 동안의 발자취, 시정철학 및 취임 100일간의 소회 등을 밝히고 민선8기 시정에 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시민들은 △어린이 생존수영장 마련 △소아전문병원 신설 △이천쌀에 대한 관심 △복하천 편의시설, 화장실 설치 △보행로 설치 등을 건의했다.
당일 운영한 오픈채팅방에서는 40여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추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검토의견을 공개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취임 후 100일간 시정을 이끌며 느꼈던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의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정 주요 이슈, 현안사업 등을 고려해 선정한 추진과제를 놓고 토크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