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스타 관즈린(關之琳·60)은 원조 책받침 미녀로 손꼽힌다. 왕쭈셴(王祖賢·55) 이전에 그녀가 있었다는 게 중화권 연예계의 정설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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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이 됐음에도 극강의 미모를 잃지 않고 있는 관즈린./제공=관즈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런 그녀가 최근 환갑을 맞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아무리 세월이 무상하지만 깜짝 놀랄 만한 일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환갑임에도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그녀의 미모가 여전하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아무리 화장 기술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믿기 어려운 비주얼이다. 실제로도 얼핏 보면 30대라고 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가 환갑을 맞아 무려 1억 홍콩달러(180억 원)에 달하는 자신의 보석 51개를 경매에 내놓았다는 사실도 보통 일은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만큼 그녀가 연예 활동을 통해 많은 돈을 벌었다는 애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녀는 이번 경매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의 일부를 자선 사업에 쓰기로 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그녀의 환갑을 진정으로 축하하는 팬들은 이번 결정에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확실히 나이를 먹으면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그녀는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