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오는 18~25일까지 신천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2022년 하반기 서울형 이륜차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평균 494명으로,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16%를 차지한다. 지난해 서울시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39명으로 전국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10%에 달하며, 교통사고 건수는 4035건으로 전체 이륜차 사고의 약 22%에 해당한다.
이번 교육은 배달산업 성장에 따라 늘어나는 이륜차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서울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하고 서울경찰청, 송파경찰서가 교육장소 제공, 사업 홍보 등 사업추진에 협조한다.
교육 대상은 배달 운전자이며, 교육 신청을 희망할 경우 오는 13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배움터에서 하면 된다.
이상훈 시 교통기획관은 "이륜차 교통사고는 중상 이상의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운전자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는 이륜차 사고감축을 위해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중철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본부장은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이와 더불어 배달플랫폼사(온라인거래터)와 배달대행업체, 배달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이륜차 배달문화 정착과 인식 개선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