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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3분기 영업익 시장 전망치 하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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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0. 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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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7일 크래프톤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2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 줄어든 4698억원, 영업이익은 19.1% 감소한 157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1682억원을 밑돌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3분기가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활동 증가 영향으로 모바일 게임 매출 성장이 둔화되고 인도 배틀그라운드(BGMI)의 서비스 중단으로 관련 매출 하락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최근 주식시장 조정과 금리인상에 따른 무위험이자율 상향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하향했다"면서도 "'칼리스토 프로토콜(Callisto Protocol)'의 출시가 12월 2일로 다가오고 있어 관련된 긍정적 모멘텀이 반영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2022에서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게이머들의 관심도 불러일으킬 것"이라 내다봤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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