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구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국의 물량기반조달(VBP) 시행, 러시아발 전쟁 장기화와 부분 동원령, 인플레이션 심화에 따라 오스템임플란트의 주가 또한 조정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은 밸류섹터가 여전히 전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오스템임플란트는 임플란트 교육기관(AIC) 교육을 선두로 높은 점유율을 수성중인 글로벌 밸류섹터 시장점유율(M/S) 1위 업체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2764억원, 영업이익은 55.6% 늘어난 552억원을 예상한다"며 "과도한 우려와 달리 견조한 하이오센 판매와 중국, 러시아 지역의 매출액 증가가 계속되며 외형성장을 이끌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올해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1% 늘어난 1조732억원, 영업이익은 58.1% 증가한 2266억원으로 전망한다"며 "매출액 증가는 AIC 누적 회원수 증가에 따른 중국 내 고객 병원 수 지속 증가, 프리미엄 임플란트 하이오센 매출액 비중 증가, 러시아와 유럽 지역에서의 유통 채널 확장이 이끌 것"이라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