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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주 들꽃 전시회는 평소 자생식물연구회 회원들이 아끼며 소장하고 있는 중부 지역권에 자생하는 아름다운 야생화, 약용식물 등 직접 만들고 길러낸 분화, 분경 등 약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성용 자생식물연구회장은 "봄에 꽃 전시회를 했으면 더 많은 볼거리가 있었을 텐데 코로나로 인해 늦게나마 가을에 작은 전시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봄 전시회로 더 많은 우리 자생화를 시민들께 선보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시 자생식물연구회는 우리 꽃을 사랑하는 회원들로 조직돼 야생화에 대한 재배기술을 통해 자생식물의 우수성과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해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