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하남시에 따르면 전날 위원장인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위원 14명이 '2022년 제2회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열고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에 논의한 '스마트 지방상수도 구축사업'은 지방상수도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하고 과학적인 수량·수질관리를 통해 수돗물 공급 전 과정 안전성을 확보하는 총 33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수압계, 관로인식 정보체계, 소규모 유량·수압감시, 수질계측기, 관세척 등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내년 말 사업이 완료되면 물 생산부터 공급까지의 전 과정에서 수질오염, 누수 등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하남시민이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위원들은 △전체 망구성도의 보안정책 필요 △사업효과 계량화(KPI) 및 관리계획 마련 △다른 그리드로의 확장 연결 필요 △인프라의 지속가능성과 대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 마련 △생산 데이터의 연계 및 통합관리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