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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학습도시 동판 수여식 참석...‘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증서 동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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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0. 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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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시장(왼쪽 세번째)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2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전'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증서와 동판을 수여 받고 직원들과 기념촬영 했다/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2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전'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증서와 동판을 수여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서울AT센터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150여 명의 전국 평생학습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신현국 문경시장은 장상윤 차관으로부터 직접 동판을 전수 받았다.

교육부에서 매년 선정하는 평생학습도시는 4차 산업혁명,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지역 평생 학습체제 구축, 지역 수요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및 평생교육 인프라 강화를 통한 주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심사를 통해 지정하고 있다.

시는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목표로 조례제정,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운영,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전담부서 설치, 전문 조직·인력 확충, 의회 결의문 채택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지난 2월에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국비 9천만원을 지원받아 평생학습 Untact 온라인 전문강사 양성, 디지털리터러시 지도자 양성, 백두대간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과정 등의 국비 매칭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내년에는 배움으로 보편화된 평생학습도시 조성 사업으로 △평생학습 어울림축제 △전국소통 학생 토론대회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 △장애희망 평생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동판을 전수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과 다양한 사업으로 자발적인 학습공동체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신규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동판을 수여 받게 된 지자체는 문경시를 비롯해 강원 태백시, 부산 강서구, 서울 광진구, 종로구, 인천 동구, 중구, 전북 순창군 8개 시·군·구이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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