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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중국·동남아 잇는 신규항로 ‘IA5’ 주 1항차 서비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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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0. 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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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TEU급 선박 7척 투입으로 동남아지역 항로연계
광양항과 연결되는 항만은 총 103개로 늘어
신규항만 정기선 서비스 유치로 수출입 화주 지원1
전남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전경. /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전남 광양항과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을 잇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인 'IA5(Intra Asia 5)' 서비스를 유치했다.

10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외국적 선사 씨랜드머스크가 운영하는 IA5는 주 1항차 서비스로 1700TEU급 선박 7척이 투입돼 광양항을 출발해 중국과 말레이시아·미얀마·브루나이·필리핀으로 화물을 운송한다.

IA5의 첫 항차로 지난 7일 오후 1시 '한사 브리텐부르크(HANSA BRIETENBURG)호'가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GWCT)에 입항했다.

IA5항로의 기항지는 광양-중국 상하이(Shanghai), 닝보(Ningbo)-말레이시아 탄중 펠레파스(Tanjung Pelepas)-미얀마 티라와(Thilawa), 양곤(Yangon)-말레이시아 탄중 펠레파스(Tanjung Pelepas)-브루나이 무아라(Muara)-말레이시아 타와우(Tawau)-필리핀 다바오(Davao), 카가얀데오로(Cagayan de Oro)-중국 상하이-인천-부산-광양이다.

이번 신규 노선 중 광양항과 새롭게 연결되는 항만은 티라와, 양곤, 무아라, 타와우, 다바오, 카가얀데오로 등으로 광양항과 연결되는 항만은 총 103개로 늘어난다.

공사는 IA5 서비스를 통해 광양항 이용 화주들에게 더 편리한 운송 서비스 제공 및 연간 3만TEU 가량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신규 서비스는 광양항 물동량 비상대응 T/F 구성 이후 유치한 첫 사례로 새로운 지역(말레이시아·미얀마·브루나이·필리핀)에 정기선 서비스가 투입되는 만큼 광양항 이용 수출입 화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발로 뛰는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고객이 이용하기 편한 항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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