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목포, 주암댐 ‘가뭄심각’ 장흥댐 용수 사용전환 위해 ‘수계전환’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0010004149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0. 10. 15: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계전환시 일시적인 탁수 발생에 양해 당부
주암댐 가뭄으로 장흥댐 물공급 위해 수계전환 실시 (1)
주암댐 전경. 전남 목포시는 주암댐 가뭄으로 장흥댐 물공급을 위해 수계전환을 실시한다. /제공=목포시
전남 주암댐이 가뭄 심각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목포시가 수돗물로 사용하던 주암호 용수를 장흥댐 용수로 수계전환(물흐름 바꿈)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8월 30일 주암댐이 가뭄 심각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용수 공급량의 20%인 1만톤을 자율 감량해왔다고 10일 밝혔다.

감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암호의 가뭄 대응 심각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주암호 용수 강제감량에 대비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장흥댐 용수를 비상공급 방안으로 대체하는 수계전환 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장흥댐으로 수계전환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탁수에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이해를 당부드린다. 물 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수돗물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하면 고지대 시민도 단수없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