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제주항공, 인천-울란바토르 정기노선 탑승률 86% 달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1010004498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10. 11. 10: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주항공 항공기(2)
제주항공이 인천발 울란바토르행 노선에서 국적항공기 중 최고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첫 몽골 정기 노선인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서 국적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서 평균 탑승률이 지난 3개월간 86.2%를 기록했다.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은 제주항공의 첫번째 한-몽골 정기노선이자 코로나19 이후 첫 신규취항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운수권을 활용해 6월29일부터 9월29일까지 주 4회(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총 53회 왕복 운항했다.

이 기간 승객 1만7273명을 태워 86.2%의 탑승률을 보였다.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국적항공사중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해당 노선에서 취항 첫 달부터 평균 탑승률 82.2%를 기록한 뒤 8월과 9월에도 각각 86.9%와 89.9%의 탑승률을 보였다. 국적항공사 가운데 탑승률 1위를 유지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제주항공은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요인으로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통한 여행객의 편의를 높인 점을 꼽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의 인천~몽골 노선 취항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복수 항공사 체제가 갖춰지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몽골 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