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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짜리 골프 원숭이 NFT ‘오픈런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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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2. 10. 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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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키아프(Kiaf) 플러스 전시로 주목을 받았던 알타바 그룹의 BAGC(Bored Ape Golf Club) 프로젝트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9월 16일부터 29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진행된 이번 BAGC 팝업스토어는 그린자켓, 알바트로스, 홀인원 등 세가지 등급으로 구성된 NFT 판매를 목적으로 2주간 진행됐다.

BAGC KOREA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NFT 컬렉션 BAYC의 오리지널 IP 170개 이상을 활용해 새롭게 재탄생 시킨 NFT 컬렉션으로, 팝업스토어가 진행된 짧은 기간 동안 호실적을 거뒀다. 실제 가장 높은 NFT 등급에 해당하는 1000만원 상당 그린자켓은 팝업스토어가 개최된 9월 16일 매장 오픈과 동시에 조기 판매됐다.

알타바 그룹은 이번 BAGC 프로젝트에 대한 열띤 호응을 기반으로 향후 지속적인 파트너십 체결을 통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생성하며 NFT 구매 홀더들과 진행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11월과 12월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알타바 그룹은 유저들에게 자체 메타버스를 통해 브랜디드 컨텐츠 등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랜드와 IP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자체 게임화된 소셜 커머스 플랫폼인 알타바 월즈 오브 유와 럭셔리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NFT를 판매하는 NFT 마켓, 유틸리티 토큰인 알타바 토큰(TAVA)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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