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국악당 사이즈에 맞춘 전막 공연, 높은 몰입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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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세종, 1446'은 세종의 업적을 단순 나열하기보다 충령이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한글 창제 당시 세종의 고뇌와 아픔 등 내밀한 이야기를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대극장 버전을 세종국악당 사이즈에 맞춰 규모는 조금 축소하고 객석과 가까운 무대의 이점을 활용해 드라마를 강조하여 펼쳐졌다. 6일, 7일 공연을 관람한 중고등학생들은 뜨거운 박수로 답했다.
공연을 관람한 여주제일중학교 학생들은 "뮤지컬에 관심이 없던 친구들도 감명 깊게 보았고 앞으로도 여주에서 또 보고싶다" "공연 전 뮤지컬 '세종, 1446'을 여주에서 제작했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여주시에 사는 학생으로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1200여명의 관객과 함께 막을 내린 여주 공연에 이어 뮤지컬 '세종, 1446'은 10월 28일, 29일 이틀간 세종시예술의전당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